[질문 041] 본인이나 가족과 이해관계가 있는 업무를 맡게 되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출제의도]
지원자가 실제로 부정한 행동을 하지 않더라도 이해충돌 가능성 자체를 관리해야 한다는 점을 이해하는지 확인하는 질문이다.
본인의 공정성에 대한 자신감보다 외부에서 바라볼 때의 신뢰와 절차가 중요하다.
이해관계의 공개와 회피·기피 등 기관의 공식적인 조치를 설명해야 한다.
[답변 요령]
업무와 본인 또는 가족의 관계가 판단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는지 확인한다.
이해관계를 숨기지 않고 즉시 상급자나 담당부서에 알린다.
기관의 판단에 따라 회피·직무재배정·검토 강화 등의 절차를 따른다.
관련 정보에 불필요하게 접근하지 않고 처리과정에 영향력을 행사하지 않는다.
[답변 예시]
“본인이나 가족과 이해관계가 있는 업무를 맡게 되면 실제로 공정하게 처리할 자신이 있더라도 먼저 그 사실을 상급자에게 알리겠습니다.
기관의 기준에 따라 업무회피나 담당자 변경, 별도의 검토가 필요하다면 그 절차를 따르겠습니다.
업무에서 제외된 뒤에는 관련 정보에 접근하거나 처리방향에 의견을 제시하여 영향을 주지 않겠습니다.”
[후속 질문]
① 본인이 공정하게 처리할 수 있다면 굳이 회피할 필요가 있습니까
“실제 판단이 공정한 것뿐 아니라 외부에서 처리과정을 신뢰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해관계를 공개하고 기관의 판단을 받는 것이 본인과 조직을 보호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② 가족이 아니라 가까운 친구와 관련된 업무라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친분의 정도와 업무결과가 상대방에게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겠습니다.
객관적인 판단이 어렵거나 특혜 의혹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면 동일하게 상급자에게 알리고 처리방법을 확인하겠습니다.”
③ 이해관계를 신고하면 업무를 피하려 한다는 인상을 주지 않겠습니까
“업무를 회피하려는 목적이 아니라 공정성과 조직의 신뢰를 보호하기 위한 절차라고 생각합니다.
사실관계를 정확히 알리고 업무재배정 여부는 기관의 판단에 따르겠습니다.”
[피해야 할 답변]
본인은 원칙적인 사람이므로 이해관계가 있어도 직접 처리할 수 있다고 답해서는 안 된다.
가족이나 지인이 관련되어 있다는 이유만으로 사실확인 없이 무조건 업무를 거부하는 답변도 피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