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078] 동료가 직장 내 괴롭힘을 당하는 모습을 보았다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출제의도]
지원자가 괴롭힘을 개인 간의 갈등이나 조직문화로 가볍게 보지 않는지를 확인하는 질문이다.
피해자의 의사와 안전을 고려하면서 사실을 기록하고 적절한 보호절차를 안내해야 한다.
직접적인 위험이 있을 때에는 방관하지 않고 즉시 제지하거나 도움을 요청하는 태도가 중요하다.
[답변 요령]
모욕·위협 등 즉각적인 피해가 진행 중이면 안전하게 중단시키거나 책임자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피해 동료와 별도로 대화하여 상태와 필요한 지원, 신고 의사를 확인한다.
직접 목격한 사실과 전해 들은 내용을 구분하여 기록한다.
피해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면서 고충·인사·감사 등 공식적인 신고와 보호절차를 안내한다.
[답변 예시]
“모욕이나 위협이 진행 중이라면 상황을 악화시키지 않는 범위에서 중단을 요청하거나 책임자의 도움을 받겠습니다.
이후 피해 동료와 별도로 대화하여 상태와 필요한 지원을 확인하고 제가 직접 목격한 사실을 정확히 기록하겠습니다.
피해자의 의사를 존중하되 반복되거나 안전에 위험이 있다면 기관의 고충처리와 보호절차를 이용하도록 돕겠습니다.”
[후속 질문]
① 피해자가 문제를 크게 만들고 싶지 않다고 하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피해자의 의사를 존중하고 필요한 지원과 신고방법을 안내하겠습니다.
다만 심각한 위협이나 다른 사람에게도 반복될 위험이 있다면 보호를 위해 어디까지 공유가 필요한지 담당부서와 확인하겠습니다.”
② 괴롭힘인지 업무상 정당한 지시인지 판단하기 어렵다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지시의 업무상 필요성과 방식, 반복성, 모욕이나 불이익이 있었는지를 구분하겠습니다.
제가 임의로 결론 내리지 않고 구체적인 사실을 공식 담당자에게 전달하여 판단받겠습니다.”
③ 가해자로 지목된 사람이 상급자라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직급과 관계없이 피해자의 안전과 사실확인이 우선입니다.
일반적인 보고선이 어렵다면 인사·감사·고충상담 등 독립적인 절차를 활용하겠습니다.”
[피해야 할 답변]
피해자를 대신하여 즉시 가해자와 공개적으로 대립하거나 확인되지 않은 내용을 주변에 알리겠다고 답해서는 안 된다.
당사자끼리 해결할 문제라며 방관하거나 피해자에게 참으라고 조언하는 답변도 피해야 한다.